그랜드 앰배서더, 임산부 숙박 패키지 판매

편집부 / 2015-06-08 14:19:09


그랜드 앰배서더, 임산부 숙박 패키지 판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임산부를 위한 '베이비문(Babymoon)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 디럭스룸 1박 ▲ 유러피언 스파 '오셀라스'의 임산부 스페셜 트리트먼트 ▲ 프리미엄 블랭킷 브랜드 '스와들디자인'의 아기 속싸개와 다용도 담요 세트 ▲ 태교 전문서적 '단계별 베스트 태교' 1권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45분간 진행될 스파 트리트먼트는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로 산모의 피로와 긴장감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안전한 '나트리뉴 오가닉 케어'제품을 사용한다.

객실 침구로 기본 매트리스에다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진 오버 매트리스를 추가해 보다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베개로 천연라텍스 베개, 깃털 베개, 메모리폼 베개 등 7가지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호텔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혜택을 준다.

패키지 가격은 31만6천800원부터(부가가치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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