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파리 증시 보합 출발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프랑스 파리 증시가 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25일(현지시간)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3.24포인트 내린 5,139.65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전날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좌파정당 '포데모스' 등이 참여한 좌파 연합이 주요 도시 의회를 장악한 스페인의 IBEX 지수로 장 초반 1% 정도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