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밀레, 어린이용 수상스포츠웨어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어린이 야외 물놀이용 스포츠웨어인 '아쿠아 캠퍼 세트'를 출시했다.
발진·각종 찰과상·햇볕에 의한 화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밀레는 전했다.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물속과 야외 어디에서든지 움직일 때 불편이 없으며, 속건 기능이 뛰어나 야외에서는 수분이 빠르게 건조된다.
아쿠아 캠퍼 세트는 남아용 긴 소매 스윔 셔츠·팬츠·수영모, 여아용 긴 소매 스윔 셔츠·스커트·수영모로 구성됐다. 소비자가격은 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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