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G4, 서울 주요 지하철역서 디지털 옥외광고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LG전자[066570]는 다음 달 3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시 주요 지하철역에서 전략 스마트폰 G4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광고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광고물은 G4의 이미지와 현직 패션모델들이 G4를 든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번갈아 가며 보여준다.
LG전자는 "G4는 천연가죽·세라믹 후면 커버와 슬림 아크(Slim Arc)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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