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중앙분리대 파편에 맞아 운전자 사망
(성주=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7일 오후 6시 50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와 부딪치면서 콘크리트 파편이 튀어 맞은 편에서 달리던 에쿠스 승용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에쿠스 운전자 박모(61)씨가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정모(46)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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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앙분리대 파편에 맞아 운전자 사망
(성주=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7일 오후 6시 50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와 부딪치면서 콘크리트 파편이 튀어 맞은 편에서 달리던 에쿠스 승용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에쿠스 운전자 박모(61)씨가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정모(46)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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