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企동향> 안토니, 가정의 달 맞아 '효도잔치'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기능성 제화업체 안토니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5년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노인 1천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수라·박상철 등 가수와 개그콘서트팀 등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안토니는 회사와 지역 사회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2007년부터 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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