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소식> 더팔래스호텔, '매직 인 더 팔래스' 공연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그랜드볼룸에서 '매직 인 더 팔래스' 공연을 개최한다.
마술사 최현우와 타악 퍼포먼스팀 잼스틱과 함께 하는 가정의 달 특별 공연이다.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쉐프들이 준비한 50여종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이며, 인터파크·G마켓·옥션에서 뷔페이용권이 포함된 공연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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