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모이몰른, 여름철 아동용 '블루머팬츠'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운영하는 브랜드 '모이몰른'은 블루머팬츠 신제품을 내놓았다
블루머팬츠는 저지·우븐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데다, 아이가 기저귀를 착용하고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총 10종에 20가지 색상의 제품이 출시됐다. 블루머팬츠에 곁들여 입을 수 있는 타이즈도 5종 15컬러로 함께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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