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산업연구원 '서민주거안정 위한 주택금융'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주택산업연구원(원장 남희용)은 28일 오후 2시 30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금융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과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각각 '주택임대리츠 활성화 방안'과 '저성장시대 서민주거지원을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서홍 대림산업[000210] 전무,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등 부동산 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 서민 주거안정을 도울 주택금융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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