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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두산 마야, 통산 12번째 노히트 노런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7월 대체 선수로 한국땅을 밟은 프로야구 두산 유니에스키 마야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마야는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볼넷 3개로 무실점 하는 완벽한 투구를 펼쳐 노히트 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2015.4.9 << 두산베어스 제공 >> jjaeck9@yna.co.kr |
프로야구 두산 마야, 통산 12번째 노히트 노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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