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라보 현금으로 사면 최대 70만원 할인

편집부 / 2015-04-06 11:15:41

다마스·라보 현금으로 사면 최대 70만원 할인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4월 한 달간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를 현금으로 사면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이들 차량을 할부로 구입할 경우 첫 1년간 월 1만원의 원금만 상환하고 2년째부터 원금과 이자를 최대 36개월간 나눠 낼 수 있다.

한국GM은 4월 한 달간 이 같은 할부프로그램과 현금할인 등 역대 최대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GM은 '자신만萬 할부 프로그램'으로 소정의 계약금만 내면 첫 1년간 12만원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해 소비자가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9% 저리 할부 프로그램으로 이자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자, 입사, 퇴사, 입학, 졸업, 출산, 결혼, 신규 면허자 등 새 출발을 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을 지급하며 한국GM의 차량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다마스와 라보를 현금으로 사면 20만원의 기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새출발 캠페인과 재구매 혜택 등을 활용하면 최대 70만원까지 할인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