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아…동해안 밤에 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6일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며 특히 동해안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내륙과 함경북도 지방이 한때 흐렸다가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측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2, 20
▲중강 : 구름많음, 6, 20
▲해주 : 구름많음, 12, 20
▲개성 : 구름많음, 14, 20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11, 60
▲청진 : 구름많음,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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