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홈플러스 '이너웨어 대전'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홈플러스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150만장 규모의 이너웨어 대전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남성 속옷과 여성 브라·팬티, 남녀 어린이 속옷은 각각 3천900원씩 1+1에 판매한다..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슬로기' 브라는 1만7천900원, 팬티는 7천900원에 선보이고, 유명 패션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한 란제리 '아이작' 브라와 팬티 역시 각 1만7천900원과 7천900원에 판매한다.
비비안의 기능성 속옷인 에어홀릭 브라는2만3천900원, 팬티는 1만1천900원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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