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코리아, 김종성 신임대표 선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브랜즈는 김종성 전무를 한국지사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1996년 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에 입사해 20여 년 동안 영업분야를 이끌어왔다. 1980년 설립된 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는 작년에 매출 860억원을 올렸다.
김 대표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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