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공안대책지역협의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북부지검(검사장 이창재)은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해 지난 11일 실시된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와 오는 4월 29일 실시될 재·보궐선거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 기관들은 금품선거, 흑색선전, 공무원이나 조합 임직원의 선거개입 등 주요 선거사범을 중점 단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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