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서 패션 한류 알린다

편집부 / 2015-03-18 08:28:15

중국 상하이서 패션 한류 알린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전시회'에 한국관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관은 참석 국가 중 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3,000㎡)다.

여성복,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모피, 액세서리 등 98개 브랜드가 참가해 한국 패션기업의 독창적인 개성과 감각을 선보인다.

한국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패션쇼와 패션비즈니스 교류회 등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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