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영·유아 이유식 레시피 공모전'

편집부 / 2015-03-11 09:39:45


풀무원, '영·유아 이유식 레시피 공모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영·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이 31일까지 '이유식 레시피(조리법) 공모전'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풀무원 베이비밀 '셀프쿠킹' 제품을 활용한 조리법을 베이비밀 사이트(www.babymeal.co.kr)와 개인 블로그·카카오스토리·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리면 1등을 뽑아 베이비밀 30만원 이용권을 준다. 풀무원 베이비밀의 셀프쿠킹은 소비자가 나름의 조리법에 따라 제품 속 재료를 섞고 물만 넣어 끓이면 맞춤형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DIY(소비자직접제작)형 상품이다.

1등을 포함해 우수작으로 뽑힌 10편의 주인공들은 셀프쿠킹 서포터스 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2개월동안 매주 셀프쿠킹 세트(2팩·6끼 분량)를 받고 다양한 셀프쿠킹 이유식 조리법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들도 베이비밀 할인 쿠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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