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머렐, 정통 하이킹화 한정 판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화승의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정통 하이킹화 '크레스트바운드' 2천족을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레스트바운드는 장거리 하이킹과 백패킹에 적합한 등산화로, 이중 충격 흡수 시스템인 유니플라이(UNIFLY) 기술을 적용해 충격 흡수·착화감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과 그레이드6 나일론 인솔을 사용해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어야 하는 백패킹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고 머렐은 전했다.
가격은 25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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