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 경향신문 = 우려스러운 '반쪽 총리'의 탄생 /
'국제 호갱' 된 자원외교, MB가 직접 답해야 /
한반도에 드리운 무기의 그늘
▲ 국민일보 = 이완구, '직언총리' 약속 지켜야 명예회복 가능하다 /
설 연휴 중 구제역ㆍAI 확산 방지에 각별한 경계를 /
서울대 이러고도 '최고 대학'이라 할 수 있나
▲ 동아일보 = "충청" "호남" 지역감정 앙금 남긴 이완구 총리 인준 /
추문에 빠진 서울대, 이래서야 세계적 대학 될 수 있나 /
'비리 온상 韓電' 감독 못한 산업부도 책임 무겁다
▲ 서울신문 = 이완구 총리 국회 인준, 많은 과제를 남겼다 /
돈벌이 급급한 부실 요양병원 정리해야 /
'짝퉁 소방복' 만든 업체 퇴출시켜야
▲ 세계일보 = 이완구 총리 취임, 공은 이제 청와대로 넘어갔다 /
국가적 낭비 낳는 인사청문회, 언제까지 봐야 하나 /
'법인화 4년' 서울대에 꼬리 무는 추문과 횡령
▲ 조선일보 = 여당 표도 다 못 얻은 李 총리, 정권 부담 더 키웠다 /
삼성ㆍLG, 신기술 경쟁 팽개치고 감정싸움 할 때인가 /
가짜 방화복 납품은 소방관 죽음으로 모는 殺人 행위
▲ 중앙일보 = 이완구 총리 청문회…한국사회 부끄러운 민낯 드러냈다 /
국민 안전 위협하는 납품 비리, 패가망신시켜라
▲ 한겨레 = 이런 총리로 민심 수습하고 국정 이끌 수 있나 /
'김장수 주중대사' 적절하지 않다 /
여전히 남은 '언론통제 발언'과 언론의 정도
▲ 한국일보 = 우여곡절 끝 총리 임명, 국민에 진 빚 크다 /
민감한 시기, 김장수 대사에 대한 기대와 우려 /
소방관에 짝퉁 방화복 입혀 불길 뛰어들라니
▲ 매일경제 = 비서실장 교체ㆍ개각으로 국정모멘텀 살려야 /
일본 속좁음으로 결국 파탄난 韓日 통화스왑 /
'짝퉁 방화복' 조달청 책임 엄중하게 물어라
▲ 서울경제 = 인준 잡음 李 새총리 경제회생시켜 오명 씻어라 /
대기업 탓만 할 수 없는 현금성 자산 158조 /
공정위, 5년간 과징금 패소액이 5,000억 넘는다니
▲ 파이낸셜뉴스 = 공정위 과징금 패소, 자업자득 아닌가 /
인사청문회 15년, 손 볼 때 됐다
▲ 한국경제 = 끊어져버린 인천-제주 뱃길, 무엇을 말하고 있나 /
공공기관 인사를 외부위원회에 맡기기에 이르렀다는… /
"中企지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김기문 회장
▲ 디지털타임스 = 핀테크 규제 완화 환영하나 보안 만전 기해야
▲ 전자신문 = 황사에 내몰린 LED업계, 활로 찾아야 /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원년 기대한다
▲ 아시아투데이 = 이완구 임명동의안 인준, 여야 모두 잘 했다 /
간통에 빠진 한국, 어떻게 가정을 지킬지 걱정이다
▲ 이데일리 =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 체제의 과제 /
끝내 종지부를 찍은 한ㆍ일 통화스와프
▲ 신아일보 = 박근혜 대통령, 설 연휴 국민과 소통하길…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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