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파스쿠찌, 생딸기가 들어간 음료·케이크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딸기 음료와 케이크 7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음료 신제품은 생딸기와 우유 얼음이 어우러진 '스트로베리 밀크셰이크'(7천원)와 스트로베리 주스(6천500원), 스트로베리 라떼(7천원),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7천50원) 등 4종이다.
스트로베리 컵 쉬폰(5천원), 베리 러브 케이크(1만3천원), 스트로베리 타르트(5천 500원) 등 케이크 3종을 내놓았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22일까지 신제품 세트메뉴를 30% 할인한 가격에,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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