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비디비치, 장미수로 만든 보습 크림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래디언스 인핸싱 크림'을 출시한다.
정제수 대신 장미수를 사용하고, 저분자 히아루론산, 보습 특허 성분인 '아쿠아씰', 수분을 끌어당기는 펜타비틴 성분 등을 사용해 보습 효과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된다. 50mL, 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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