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유위니아 에어워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대유위니아는 에어워셔 내추럴(AWN-R365B)이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유위니아가 올해 출시한 모델로, 화분에 물을 주듯 간편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dot), 일본 Good 디자인과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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