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세븐일레븐, '우리들의 아침 시간' 샌드위치

편집부 / 2015-02-06 08:24:15

<새상품> 세븐일레븐, '우리들의 아침 시간' 샌드위치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우리들의 아침 시간'이라는 조리빵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고 신상품 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 햄에그머핀'은 블랙 올리브와 양파가 박힌 수제 잉글리시 머핀을 사용해 만들었다. '베이컨 치즈 베이글'은 양파와 함께 볶은 고소하고 짭짤한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함께 넣었다. 모두 2천300원.

김희재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간편식에서도 프리미엄 상품 수요가 크게 느는 추세"라며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의 빵을 사용한 만큼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을 충분히 만족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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