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스타벅스, '앨리스 앤 올리비아' 협업 상품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전국 매장에서 뉴욕 패션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와 협업해 만든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종류는 토트백, 스타벅스 카드, 머그 3가지다. 토트백과 스타벅스 카드를 세트로 묶어 1만9천원이며, 머그는 2만7천원이다.
'앨리스 앤 올리비아'는 뉴욕 월가 출신 패션 디자이너 스테이시 벤뎃이 2002년 론칭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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