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금양인터, 설 와인선물세트 105종 판매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105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3만∼10만원대)의 선물로는 아르헨티나 트라피체의 스테디셀러 '브로켈 세트'와 화려한 라벨이 돋보이는 '엑스트라버겐저 2종 세트' 등을 선보인다.
고급 선물세트로는 '남미 명품 1호'(까보 데 오르노스+이스까이)와 칠레 건국 200주년 기념 건배주인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세트', 전세계 아이스바인 판매 1위인 '블루넌 아이스바인 세트' 등을 내놓는다.
코냑과 보드카를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프랑스 코냑 '까뮤 일드레'와 러시아 프리미엄 보드카 '러시안 스탠더드 보드카' 등 5만∼20만원대의 하드리커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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