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자치회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워크숍 진행
◦ 학생회장 출신으로 은평구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한 역량 강화
◦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한 리더십 협동게임과 재능 발산의 기회 마련

[부자동네타임즈=이언금 기자] 시흥능곡중학교(교장 임애숙)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자치회를 통한 학생의 주도성을 발휘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4월 3일 상반기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의 주인이자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리더십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리더십 캠프에는 전교학생회장 출신이자 현 은평구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주체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자치회가 알아야 할 법과 예산 사용, 성공적인 학생 자치를 위해서는 어떻게 조직이 움직여야 하는지 등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자신들과 같은 학생회 출신의 실제 경험담을 들으며 많은 부분을 공감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더욱 책임감과 의욕을 갖고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2부 활동에서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한 리더십 협동게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교내 자율동아리 벤드의 축하공연 및 학급자치회 임원들의 장기자랑을 통해 각자가 지닌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학생들이 리더십캠프 참여 후 “학생자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평소에는 잘 몰랐던 학생자치회 예산 사용 등의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어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자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문을 작성하였다.
시흥능곡중학교 임애숙 교장은“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 더불어 학교에서의 경험이 훗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시흥능곡중학교는 미래를 열고 꿈을 키우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학교 교육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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