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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가 영신사 임성자 원장.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 평범한 사람은 앞날을 점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더욱 바닷물은 되로 잴 수 없는 것이다. 그 큰 바닷물을 어떻게 되로 잰단 말인가, 한마디로 예언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들에게 알려주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하늘이 내린 초능력을 가진 자만이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예언가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성경속에서도 미래를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수많은 예언을 통해 100프로 적중, 세간에 인물로 알려져 많은이들이 찾아와 인생상담 및 불치병국가의 대소사와 가정사에 대해 귀신같이 논하며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인물로 영웅이 된 사람이 바로 임성자씨다.
이런 놀라운 능력에 소식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는 누구인가, 어려서부터 사찰에서 성장했으며 통찰력에 뛰어났지만 많은 공부를 하지 않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물속에 사진을 넣어 각자의 운명과 길흉화복, 상상조차 못하는 기막힌 사건들을 찾아 끄집어내면 당사자들은 그 자리에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여 어떻게 하면 좋은 길이 있는지를 상담한다고 한다.
하물며 목소리만 듣고도 또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을 보고도 예언을 하며 말할 정도로 정확하다 한다.
일본고베 지진 발생, 미국 뉴욕 무역센터 테러 사건, 남북 젊은이 자유결혼 머지않아 가능해진다 등을 예언했다.
그래서인지 임성자씨는 정치를 하는 정치인, 기업을 하는 사업가, 세상사 고생하며 살아가는 풀지 못하는 일들에 대해서 해결점 찾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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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이천시 소재 영심사의 사계절 전경. |
그의 예언력에 인정을 받기시작 미국ㆍ중국ㆍ대만ㆍ홍콩 등 큰 사업가들도 상담이 적중했기 때문에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의 저서는 (내 운명 탓이다) 등이 있으며 서울ㆍ부산ㆍ중국심천ㆍ홍콩등에 상담사를 두고 있으며 또 경기도 이천에 개인사찰 영심사가 있으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천국영성)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세상 사람들과 달리 인간 한계를 넘어 무아지경, 초월의 세계를 살아가는 세계적인 최고의 예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누군가를 평생 잘되기를 빌어주고, 도를 닦는 수도인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이다. 그 한가운데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밤새워 기도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목숨을 다 할 때까지 하늘이 내린 운명이요 사명으로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잘 되기를 바랄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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