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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선보이는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 투시도. <사진제공=호반건설>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 호반건설이 이달 17일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14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번지에 마련된다.
이 단지는 호반건설의 올해 마지막 분양 사업장으로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 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1~84㎡, 총 94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 등 우수한 주거 입지에 중소형 위주의 상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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