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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리언스 종자산에서 자연명상 하는 모습. <사진제공= 힐리언스>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 강원도 홍천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이 영화배우 겸 자연치유사로 돌아온 문숙과 함께 내추럴 원데이 클래스를 실시한다.
11일 힐리언스에 따르면 이번 클래스에서는 문숙의 자연요가, 자연명상, 자연식 이야기를 당일코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12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힐리언스 관계자는 "문숙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 자연치유의 시작인 요가와 명상. 수련에서 비롯됐다"며 "62세 건강의 달인 문숙과 함께 요가, 명상, 레시피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달 12일 진행되는 내추럴 원데이 클래스는 오후 10시 입촌한 후 바로 자연세유스파(온열스파, 황토찜질방, 탄산스파)에서 몸을 완전히 이완시킨 후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연습, 명상 마음 비움의 시작, 요가수업을 실시한다.
또 겨울철 몸에 좋은 차를 마시며 자연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이번 클래스에는 점심, 저녁은 선마을 힐링식단을 제공한다.
이번 클래스 참가비용은 1인당 15만원이다. 또 2016년에는 정기적으로 문숙과의 여행이 힐리언스선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1588-9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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