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4일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사업 선정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 내용과 준수사항, 적립금 관리 방법, 만기 지급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도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참여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영일 군수는 “청년은 순창의 미래이자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순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매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총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을 비롯해 청년창업, 청년활동, 주거 및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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