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니(24)가 결선의 땅으로 갔다. 13일 밤 인천공항을 떠난 김제니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6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각국미녀 85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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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24)가 결선의 땅으로 갔다. 13일 밤 인천공항을 떠난 김제니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6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 각국미녀 85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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