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해 "이런 점도 고려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영향과 관련해서는 물가 상승뿐만 아니라 경기 하락 요인도 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금융정책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는 매우 어려운 문제"라며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에다 총재는 "충격의 지속성과 다른 경제환경에 기반해 가장 적절한 대응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오는 27∼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달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을 둘러싸고 금융시장에서는 애초 인상 전망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동결 전망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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