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장, 문안순찰 중 차적 조회를 통해 수배자 검거 직원 표창 |
북부경찰서장(총경 임광문)은 지난 22일 매곡동 소재 삼성아파트 주변에서 문안순찰 중 차적 조회를 통해 수배자를 발견,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 운전자에 대해 지문 번호 확인 수배자를 검거한 직원에 대하여 일곡지구대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북부경찰서장, 문안순찰 중 차적 조회를 통해 수배자 검거 직원 표창 |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