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봉래시 무화과'는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해 무화과 특구 지역으로 불리는 전라남도 영암에서만 재배되는 프리미엄 무화과로, 과일 끝부분이 3~4갈래로 벌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수분감이 적어 육질이 찰지며,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마트의 '황금당도'는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이상 높은 과일 품종, 차별화된 농법을 재배된 품종 등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는 롯데마트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지난 2월 출시돼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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