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교육감 동정 '단소리 보단 쓴소리가 더 필요'

손권일 기자 / 2017-01-14 12:11:19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본 청 전입 직원들과 간담회 -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육감실에서 지난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입한 6급이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3일(금)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지난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입한 6급이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육감실에서 지난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입한 6급이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12일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장후국 교육감은, 참석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경청한 두 '오늘 나온 각종 건의사항들이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따라서 거론된 많은 의견들 중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잘한 것보다 고치거나 개선해야 할 쓴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향후에도 건의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의결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교육감실에서 지난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입한 6급이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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