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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조감도 <제공=두산건설>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 두산건설이 이달 2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서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상 46층, 2개동에 아파트 353가구(전용면적 84㎡)와 오피스텔 30실(42~50㎡)이 들어서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걸어서 5분 안에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또 벡스코 나들목과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APEC로 등을 잇는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홈플러스와 내년에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내 갤러리아 백화점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등 센텀시티 생활 편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교육여건은 해원초, 해강초, 해강중, 국제외고, 문화외고 등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406-10번지에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1-747-86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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