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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등 사진 |
‘하얀 그림자展’은 내달 29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등 숙련기술전수자 전영일 작가의 작품 11점을 선보인다.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
구로구 관계자는 “기존 평면작품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전통등 작품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주민들의 관람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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