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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한라가 주최한 '배곧신도시 도약과 한라비발디 계약자를 위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시흥 배곧신도 시 생명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한라>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 한라가 최근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차'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안산 대형영화관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8일 한라에 따르면 이번 영화관람 문화행사는 1차 계약자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라에서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3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화 '괴물의 아이'가 상영됐다.
한라는 지난해부터 모델하우스 인근에 '배곧누리 문화관'을 개관하고 김미경, 김창옥 강사 등 유명강사들의 특강과 '8.15 기념 금난새 음악회'를 여는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펼쳤다.
한라는 현재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2차 분양을 완료하고 3차(1304가구)를 분양 중이다.
3차 분양이 마무리되면 배곧신도시에 총 6700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타운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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