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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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한 달을 청소년 보호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수능 후 느슨해진 마음으로 탈선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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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한 달을 청소년 보호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수능 후 느슨해진 마음으로 탈선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북부경찰은 패트롤맘북구지회, YMCA 청소년쉼터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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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한 달을 청소년 보호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수능 후 느슨해진 마음으로 탈선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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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서는 PC방, 편의점, 공원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순찰함과 동시에 술, 담배를 판매하는 업주대상 청소년의 위조 신분증행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경정 오종서)는 "수능 후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자 단속활동을 보다 강화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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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한 달을 청소년 보호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수능 후 느슨해진 마음으로 탈선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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