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훈련 끝낸 전우의 '뒷모습'
- 편집부 2016.07.07
- 훈련 현장 둘러보는 한미 군 관계자
- 편집부 2016.07.07
- 상륙장갑차, '하선완료!'
- 편집부 2016.07.07
- '안전, 또 안전!'
- 편집부 2016.07.07
- 해변 내달리는 상륙장갑차
- 편집부 2016.07.07
- 바지선 내려와 해안선 달리는 상륙장갑차
- 편집부 2016.07.07
- 안전한 훈련 위해 곳곳에 배치된 해병대 대원들
- 편집부 2016.07.07
- 혹시 모를 해상사고에 대기하는 SSU 대원들
- 편집부 2016.07.07
- 상륙장갑차, '이제 하선합니다'
- 편집부 2016.07.07
- 해병대 상륙장갑차, '훈련 성공'
- 편집부 2016.07.07
- 해변에 내린 상륙장갑차
- 편집부 2016.07.07
- 바지선 작업 끝낸 해병대 대원들
- 편집부 2016.07.07
- 훈련과정 지켜보는 군 관계자
- 편집부 2016.07.07
- 궂은 날씨, 해병대를 막지 못한다
- 편집부 2016.07.07
- 이지선-해변 잇는 교두보 마련하는 해병대
- 편집부 2016.07.07
- 훈련에 임하는 해병대의 진지한 눈빛
- 편집부 2016.07.07
- 해병대, '정확하고 신속한 훈련'
- 편집부 2016.07.07
- 상륙장갑차 위한 발판 만드는 대원들
- 편집부 2016.07.07
- 해병대, '안전한 하역을 위해'
- 편집부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