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中 자회사에 47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자기자본의 3.8% 규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11 1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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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난징 금호타이어에 477억949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조2607억9633만8120원)의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번 달 19일부터 내년 6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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