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中 자회사에 47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자기자본의 3.8% 규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11 17:50:01 △ KumhotireCI.jpg(서울=포커스뉴스)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난징 금호타이어에 477억949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1조2607억9633만8120원)의 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번 달 19일부터 내년 6월15일까지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