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메트로시티는 2016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스페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페셜 제품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핸드백 엠에프(MF)400번 대의 스페셜 라인으로, 내구성이 좋고 외부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한 소가죽으로 제작된 아이템이다.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형태로 출시돼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총 3가지 사이즈로 제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스페셜 라인은 블랙 바디에 트림피로 사용한 호피 프린트의 말치로 포인트를 살렸으며, 퀄리티 높은 소재의 믹스매치가 돋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는 이번 메트로시티의 스페셜 라인은, 오는 12일부터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