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에너지 절약을 외치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10 16:09:18

△ '명동에서 에너지 절약을 외치다'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 산업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가게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일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개문냉방 업소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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