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래퍼 한해 신곡 뮤비 출연해 ‘커플 호흡’

한해-안젤리나 다닐로바 커플 호흡 맞춘 뮤직비디오 오는 18일 공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10 07:48:58

△ 크기변환_160810_안젤리나 다닐로바, 한해.jpg

(서울=포커스뉴스) 래퍼 한해가 러시아 미녀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0일 한해가 tvN ‘바벨 250’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한해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한 것으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엽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공개 후 두 사람이 귀엽게 장난치는 영상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관계자는는 “오는 18일 발매될 한해의 새 싱글 뮤직비디오에 최근 대세 외국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한해와 커플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잘 마쳤다. 어젯밤 한해가 공개한 사진도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뮤비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해의 새 싱글은 오는 18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래퍼 한해가 tvN ‘바벨 250’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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