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H＆R 호텔부문_ 더 플라자] 2016 추석 선물세트.jpg

(서울=포커스뉴스)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특급호텔에서는 다양한 가격대와 특색 있는 상품군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김영란법 시행과 관련해 미리 추석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문의가 늘어나 지난해보다 약 15일 이상 일찍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더 플라자는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오는 16일부터 9월13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최상급 국내산 전복만을 선별해 천연양념으로 직접 담가서 만든 '프리미엄 간장전복(25만원부터)', 일식당 무라사키의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초벌구이해 제공되는 '무라사키 문어 장어 세트(27만원부터)', 40년 전통의 호텔 중식당 도원의 비법을 담은 중국 광동 지방 최고급 요리인 '불도장(16만 5000원)', 중국 3대 진미 중 하나인 '샥스핀 찜(18만원)' 등은 매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프리미엄 명품 한우세트, 마블링과 고소함이 배어나는 육질이 조화를 이루는 호주산 와규세트, 풍성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인 레드앵거스 구이 및 스테이크 세트 등 20만원대부터 80 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JW 메리어트 침구 세트도 추석 선물로 인기 제품이다. 최상급 헝가리산 거위털로 채워진 이불을 포함하여 이불커버, 베개와 거위털 베개, 베개 커버, 목욕가운과 타월로 구성되어있다. 가격은 3만3000원부터 65만원까지로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호텔 시그니처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 모양의 플로리아드 컵 케이크 및 홀 케이크를 선보인다. 가격은 1만5000원부터 8만원까지(사전 예약 필수)다.

모든 추석 선물세트는 로비에 위치한 더 델리카테슨에서 오는 16일부터 9월16일까지 판매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햄퍼 전문가가 엄선한 고품격 추석 선물 세트를 오는 22일부터 9월16일까지 판매한다.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 세트는 특상급의 LA갈비 중에서도 가장 좋은 부위만을 호텔 한식 조리장이 직접 엄선해 양념한 '조리장 특선 양념 LA 갈비(24만원부터)'와 호텔 한식 조리장이 직접 조리한 '호텔 특선 갈비찜 (45만원)' 등이다.

이밖에도 국내산 활암꽃게 간장 게장(45만원), 영광 굴비 세트(40만원부터) 등 해산물 선물 세트를 비롯해 중식당 천산 셰프가 장시간에 걸쳐 정성으로 조리해 산해진미를 느낄 수 있는 보양식 '천산 특선 소복 불도장(22만원)', 훈제연어 와인 실속 세트(27만원), 자연송이 특제 고추장 & 산꿀 자연송이 세트(18만원), 임피리얼 팰리스 로얄 티트레이 세트(20만원) 등 3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최저 5만5000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다.


워커힐은 R&D센터에서 개발한 '어진선 홍삼 전복 찜, 어진선 활 전복죽, 어진선 견과류 특선 등을 비롯해 수펙스 명품 김치, 명월관 장향갈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김영란법 대비 상품으로 '대추야자 특선'을 새롭게 출시한다. 식이섬유와 칼륨, 칼슘, 철분 등 우리 몸에 이로운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대추야자로 과육이 풍부하며 윤기가 도는 최상급 대추야자만을 선별했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더 플라자는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오는 16일부터 9월13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로비에 위치한 더 델리카테슨에서 오는 16일부터 9월16일까지 판매한다.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햄퍼 전문가가 엄선한 고품격 추석 선물 세트를 오는 22일부터 9월16일까지 판매한다.워커힐은 R&D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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