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올해 가장 더운날' 기록 대전…오늘도 34.8도 '폭염경보' 계속 5일 올 들어 가장 더워…6일도 34.8도 찜통 더위 이어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6 16:39:47 △ 2016072500184247514_1(서울=포커스뉴스) 6일 오전 11시 대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오후 4시 기준 대전 지역 기온은 34.8도로 나타났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전은 낮 최고기온 35.8도로 올해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이날은 5일보다 기온은 1도가량 떨어졌지만 여전히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기상청은 열대야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다만 기상청은 일요일인 7일에는 대전의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오장환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