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옥수동 수제자'에 'LG 초저온 냉동고' 눈길
영하 60℃ 초저온 상태 유지…해물과 나물 등 보관 가능<br />
올리브 TV '옥수동 수제자'에 제품 협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5 10:23:40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케이블 채널 Olive(올리브)TV에서 방영되는 '옥수동 수제자'에 지난 4일 출시한 '초저온 냉동고' 제품을 협찬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방송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잡채를 선보인 가운데 해물을오래 보관하기 위해 LG 초저온 냉동고를 들였다.
또 LG전자 직원이 옥수당을 방문해 제품을 설치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출연진들은 식당 등 업소에서만 보던 초저온 냉동고를 갖게 됐고, 옥수당에서 처음 장만한 살림이라며 이 제품에 '옥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LG전자는 지난 4일 국내 최초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모델명: A255W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하 60℃의 초저온 상태로 내부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어 식품 속 세포 조직, 세균, 미생물 등의 활동을 정지시켜 초기의 신선한 상태를 보관할 수 있다.LG전자가 케이블 채널 올리브TV에서 방영하는 '옥수동 수제자' 프로그램에 자사 제품인 초저온 냉동고를 협찬했다. 사진은 방영 당시 제품 노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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