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 아래 휴식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4 16:41:04

△ 나무 그늘 아래 휴식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