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판사 성매매' 적막함 감도는 대법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4 09:59:19 △ 부장판사 성매매' 적막함 감도는 대법원(서울=포커스뉴스)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 성매매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돼 파문이 이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적막함이 감돌고 있다.이번 부장판사 성매매 혐의는 지난 1일 신임법관 임명식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의 "법관은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얻기 위해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와 욕구를 자제하거나 포기하기도 해야 한다"는 발언 이후 발생해 더욱 큰 파장을 주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