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와인나라 아카데미, 실무 중심 ‘소믈리에 마스터 과정’ 운영.jpg

(서울=포커스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와인 교육기관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올 하반기 '소믈리에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믈리에 마스터 과정'은 오는 24일부터 12월7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다.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이 구성돼 포도 나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와인 양조와 와인 생산 국가별 탐구, 와인 비즈니스 실무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과정을 수료한 이후에는 호텔과 바 등의 업계로 진출이 가능하며, 한국 소믈리에 협회 인증 프로그램으로 주니어 소믈리에 자격증 응시조건도 주어진다.

수강을 희망하는 이들은 와인나라 공식 홈페이지와 와인나라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와인업계 관계자나 취업 희망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영FBC 와인나라 아카데미 관계자는 "소믈리에 마스터 과정은 국내 최다 소믈리에 배출 과정으로서 최고의 와인 전문가들과 함께 와인에 대한 지식과 체계적인 실무 교육으로 구성한 만큼 와인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영FBC는 와인나라 아카데미를 통해 와인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 관련 기본 상식과 테이블 매너 등을 배울 수 있는 인조잉 와인 코스부터 단기간에 와인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일일 와인 특강 등 와인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아우르는 체계적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다.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 교육기관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올 하반기 '소믈리에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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